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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Music

언젠가 오겠지 했던 것이 드디어 왔다. 나는 음악을 좋아하고, 실제 라이브를 듣는것은 더 좋아한다. 2003년 서태지 제로투어 부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49회를 다녀왔다. 하지만 대부분 특정 장르, 특정 아티스트 혹은 페스티벌 위주의 공연이었는데, 작년부터 오케스트라 공연에 관심이 생겼다.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다. 그 이유는 밴드 음악을 좋아하는 것과...

고척에서는 지난 메탈리카 내한 공연에 이어 2번째인데 이번에는 남는자리를 아무 생각없이 예매했는데 막상와보니 가장 높은 구역이라 올라가는데도 힘들었고 무대도 너무 멀었지만 나이가 먹으니 좌석이 좋다. 암튼 마룬 5는 세번째인데 상당히 불만스러운 공연이었다. 에덤 르빈의 패션 : 뭐 요즘 핫한 브랜드의 옷을 입긴 했지만 상당히 '안'섹시 했다....

친구들 만나서 노는 것보다 집에 혼자서 카세트로 라디오나 음악을 듣던 10대부터 20대를 지나 30대 후반을 넘어서는 나의 감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가수가 몇 있다. 여전히 그들은 지금도 그 시절 음악으로 혹은 새로운 내 마음을 울리고 있고 힘들고 어려운 사회 생활, 타지 생활에 큰 위로가...

넬은 뭔가 특별하다. 내가 힘들떄, 외로울때, 우울할때 번쩍하고 나타나 화려하면서도 차분하고 열정적인 음악으로 나를 달래준다. 올해는 2번쨰 지금까지 5번쨰 공연이지만 항상 새롭고 기대하게 만드는 밴드. 이번에도 역시나 대만족. 오랜만에 재충전과 휴식의 시간이었다. 언제나 함께하길 바라며...

소규모 클럽 공연, 페스티벌, 각종 콘서트는 많이 다녀 봤지만 전자음악을 메인 테마로 하는 페스티벌은 가본적이 없어서 항상 로망으로 가지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게더링과 UMF 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건 그닥..) 드디어 가보게 되었다. 무료 2일 일정으로 다가..   라인업은 대략...

상상만으로 혹은 상상하지도 못 한 일이 벌어진다면 어떤 기분일까? 그 상상도 못 한 경험을 하고 왔다. 바로 폴 매카트니의 내한 공연. 물론 작년에 왔었어야 했지만 몸이 편찮으신 관계로 취소가 되고 올 해 드디어 콘서트가 열렸다. 말 그대로 전설인 그가 지나고 있는 이 시간이 전설이될 그의 공연을 보고 왔다. 이렇다할 소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