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87 디노 - 2008년 11월 30일 집에선 그저 아무 생각없이 있는듯 행동하는지라… 나도 나름 고민도 엄청 되고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살면서 나의 삶에 대해 그저 힘내라는 말 한마디 조차 받아본적이 별로 없는거 같다. 친구의 편지속에 힘내라는 한마디가 나에게 너무나 큰 위로가 되었다. 그래 힘 내야지. 힘이 있어야 뭐라도 하지… 속쓰린건 어쩔수 없군 Subscribe Notify of new follow-up comments new replies to my comments Label {} [+] Name* Email Δ Label {} [+] Name* Email Δ 0 Comments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 Related posts 네이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2024년 02월 19일 미는 건지 밀리는 건지 2024년 02월 12일 나이가 들수록 음악가가 되어갑니다 2024년 02월 05일 함께해도 좋고 혼자라면 더 좋고 2024년 01월 29일 나를 받아줘 2024년 01월 22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