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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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쩔수 없는 내 마음.
외롭구나.
이 세상에 혼자 있는 듯한 기분.
언제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아야 하는 걸까.
외로워서..
죽지 못해…
산다
날 한번만이라도 봐주면 안되겠니?
어휴  씨발..
답답해 죽을 지경
어디 나가서 여자 꼬실 능력이나 되면 이러고 있진 않겠지? ㅋㅋㅋㅋㅋ
저의 대화상대가 되어 주실분?
당연히 남자는 열외
언제쯤이면 샤방샤방하고 활기차면서 밝고 러블리하고 초애로틱한 포스팅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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